그 상디가 나미의 위치를 생각하지도 못하고 루피를 날려버림 그만큼 긴박한 상황임을 나타내는 연출 빅맘을 상대로도 요리사의 프라이드 때문에 독은 넣지 못하지만 조로의 도시락에는 면도날 쳐넣는 캐릭터 붕괴
평범하게 원래 뼈 같은 거 발라주는데 조로 도시락엔 안 발라줬다고 생각하자
아래 저거 뭐 변호 할 얘기 껀덕지 하나도 없나?
평범하게 원래 뼈 같은 거 발라주는데 조로 도시락엔 안 발라줬다고 생각하자
본인 예상과 혹평이 많았던 드립
솔직히 나미 몸으로 담배 3번이나 핀 것도 아웃이라고 봄. 처음은 나미가 배려해줬다고 해도 그렇지.
그러게 무인도에서 쫄쫄굶으면서 음식가지고 장난치는건 안된다는 생각이 박혀서 발라티에 점거하려는 클리크해적단에게도 식량준놈이 단순히 사이나쁘다고 음식에 면도칼 넣는건 캐붕이지
조로가 넣어도 된다고 해서 토핑으로 넣은거라구요 고객맞춤형 음식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