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놈 바벨 스토리 똑바로 본거 맞나?
이새키 프리스티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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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일방주) 이 피도 눈물도 없는 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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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신인류의 미래를 지우고 구인류의 미래릍 택해야만 했던 박사의 고뇌와
신인류의 미래일지도 모를 박사의 기억을 지워야만 했던 테레시아의 고뇌를 저런식으로 단순화하다니!!
저 마인드면 추리소설 볼때 어차피 누가 원한사서 죽었고 그거 조사하는거 아님? 이랑 똑같은거다
갈! 신인류의 미래를 지우고 구인류의 미래릍 택해야만 했던 박사의 고뇌와
신인류의 미래일지도 모를 박사의 기억을 지워야만 했던 테레시아의 고뇌를 저런식으로 단순화하다니!!
저 마인드면 추리소설 볼때 어차피 누가 원한사서 죽었고 그거 조사하는거 아님? 이랑 똑같은거다
박사의 기억은 왜 지워졌을까, 왜 테레시아는 죽었고, 켈시는 그런 박사에 애증을 갖는가. 왜 아미야는 박사를 그리워하는지 다 하나로 소용돌이치는 서사를 저렇게 폄하하다니 ㅠ 흑
저런 졷같은 논리가 졷같음
저런 사람들이 잘못 타락한 작가가 되면
이래야 새롭지하면서 드리프트 마스터가 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