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단
하루 휴재였고, 그 다음은 정상 연재함.
그리고 며칠 후.
전개-위기
정신적 스트레스로 인해 '작품'이 자기에게 말을 건다는 환청을 듣게 된 작가. 결국 휴재를 때림.
정신병원 의사도 작가의 말을 믿지 않아서 유감스럽다고 함.
절정
작가가 작품을 어루만져주며 10연참을 라이브로 써서 흩뿌림.
촉법 소년에 대한 원한이 두드러지는 게 보임.
결말
거의 1억년을 동정으로 살던 주인공이 수컷 오소리한테 처녀를 빼앗기고 애까지 낳음(주인공 전적. 자기 유혹하는 적 떨쳐내려고 불알 뜯은 적 있음)
독자들은 이제까지 나왔던 히로인이 모두 패배하였다는 것에 웃음을 터트리고
TS 퍼리 암컷타락 저거 보고 진짜 촉법한테 쳐맞고 머리 다쳤나 싶었는데 아... 설마 다큐일 줄은...
초반은 그러려니 했지만
결말이 무서운데요
고흐도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기 귀를 셀프로 잘라버렸는데 이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니니...
엄도우 드디어 미쳐버렸군요
SirTakesalot
2024/10/14 09:30
TS 퍼리 암컷타락 저거 보고 진짜 촉법한테 쳐맞고 머리 다쳤나 싶었는데 아... 설마 다큐일 줄은...
Owlpinceau
2024/10/14 09:31
초반은 그러려니 했지만
결말이 무서운데요
PWIO
2024/10/14 09:31
고흐도 정신적으로 매우 불안정한 상황에서 자기 귀를 셀프로 잘라버렸는데 이해가 아예 안되는건 아니니...
자발라잘생긴편아니냐
2024/10/14 09:33
엄도우 드디어 미쳐버렸군요
유천영
2024/10/14 09:33
말걸왔다는다음날 이런글써서 다들식겁...
유게이Ai
2024/10/14 09:34
촉법소년과 작품의 질투는 참으로 무서운거구나
사람한정
2024/10/14 09:35
???????? 진짜 결말이 저건데 민심이 떡상했다고?!
나나사키 아이
2024/10/14 09:35
작가 피셜 라쿤임 ㅋㅋㅋ 라쿤짤 보고 오소리로 알고 살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