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들에게는 취식 전 음식 재료를 섞는 행위는 생소한 행동이라 어느정도 설명이 필요한데
하필, 한국인들이 해당 독일 항공사 기내에서 비빔밥을 많이 시키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항공사 측에서 한국어를 추가했지만
위 사진처럼 어떻게 먹는지 따로 설명은 하지않음 ㅋㅋ
'너네 설명 안해도 어떻게 먹는지 알잖아'
외국인들에게는 취식 전 음식 재료를 섞는 행위는 생소한 행동이라 어느정도 설명이 필요한데
하필, 한국인들이 해당 독일 항공사 기내에서 비빔밥을 많이 시키다보니 어쩔 수 없이 항공사 측에서 한국어를 추가했지만
위 사진처럼 어떻게 먹는지 따로 설명은 하지않음 ㅋㅋ
'너네 설명 안해도 어떻게 먹는지 알잖아'
라고 하기에는 이미 영어하고 독일어만큼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데
원래 왠만하면 균등하게 자리 주는것임.
라고 하기에는 이미 영어하고 독일어만큼 지면을 차지하고 있는데
원래 왠만하면 균등하게 자리 주는것임.
독일인 입장에서 저게 유우머인가봐
독일 조크치곤 꽤 위트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