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나라 시대 장수이자 군사가인 [하량신]의 저서 [진기]에 당시 전수되어 내려오던 5대 검법과 그 창시자들이 적혀 있으니
변장자의 분교법
(두 호랑이를 먼저 싸우게 한 뒤 지친 놈을 잡았다는 고사성어 변장자호의 주인공으로 춘추 시대 인물)
왕취의 기락법
(누군지 몰라)
마명의 섬전법
(검색해도 안 나와)
마초의 출수법
유비의 고응법
https://cohabe.com/sisa/4028008
삼국지) 중국 5대 검법 창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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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정사에서는 관우 정도 빼면 개인이 전장에서 무용을 뽐낸 서술 자체가 거의 드물지
그래도 유비의 경우 독우를 직접 묶어놓고 매질한 기록(연의에선 장비로 바뀜), 헌제와 사냥 나갔다가 활로 사냥감을 맞춰 실력을 칭찬받은 일화, 위기 상황에서 적로를 몰아 7m를 뛰어올랐다는 기록 등이 있는걸 보면 당대에도 보통 사람 취급은 아니었던거 같음
정작 유비는 검술로 전쟁에 활약한기록이없으니 아이러니한것같음
사실 정사에서는 관우 정도 빼면 개인이 전장에서 무용을 뽐낸 서술 자체가 거의 드물지
그래도 유비의 경우 독우를 직접 묶어놓고 매질한 기록(연의에선 장비로 바뀜), 헌제와 사냥 나갔다가 활로 사냥감을 맞춰 실력을 칭찬받은 일화, 위기 상황에서 적로를 몰아 7m를 뛰어올랐다는 기록 등이 있는걸 보면 당대에도 보통 사람 취급은 아니었던거 같음
그래도 전쟁에서 활약한기록은 남은경우가 있긴해서 아이러니한거
장료에 료라이라던가 방덕이 곽원 죽였다던가
전쟁이아닌 무력증명나온게
손권이 장료가 칭찬하면서 저장수누구냐하는거나
조조가 반란한 병사 수십죽였다던가하는거보면
나름대로 있긴해도 그시대에 특별히 강하다할정도라기엔 좀그러니
막짤은 장비가 유비 사칭하는거 같은디?ㅋㅋ
마초-군략은 정사도 뛰어난거 맞는데 맞다이로는 쳐맞고 다닌 일화가 있고 허저 관우 장비한테 기선제압당힌 썰이 적혀있음
유비-무예가 뛰어났다는 평을 받긴 했는데 정작 그 다음 기록이 죽은척 하기 같은거라 명확한 일화는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