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라리 작가가 아예 무능했으면 말도 안할텐데
히로아카를 쭉 다시 보면
캐릭터를 잘 만들었는가? -> O
괜찮은 서사를 부여 했는가? -> O
뽕이 차는 장면들이 있었는가? -> O
분명 독자들을 휘어 잡을 능력이 작가한테 있음
그렇기에 1억부를 판매 했을텐데...
문제는 정작 주인공인 데쿠한테만 가혹함 ㅋㅋ
아니 조연들은 물론 빌런들까지 잘 챙겨주면서
왜 주인공한테만 그러냐고
심지어 마지막화까지!
차라리 작가가 아예 무능했으면 말도 안할텐데
히로아카를 쭉 다시 보면
캐릭터를 잘 만들었는가? -> O
괜찮은 서사를 부여 했는가? -> O
뽕이 차는 장면들이 있었는가? -> O
분명 독자들을 휘어 잡을 능력이 작가한테 있음
그렇기에 1억부를 판매 했을텐데...
문제는 정작 주인공인 데쿠한테만 가혹함 ㅋㅋ
아니 조연들은 물론 빌런들까지 잘 챙겨주면서
왜 주인공한테만 그러냐고
심지어 마지막화까지!
그 와중에 빌런 편 들어주는 방법도 어이가 없어서 그럴 분량에 차라리
이즈쿠가 은퇴하게 된 이야기나 그리라고 해주고 싶은 수준.
지가 만들어놓고 마음에안들었거나 자기하고싶은게있는데 주인공관해서 편집부에서 계속 참견하니 그리만들었거나
어쨋던 다른작품하면 히로아카엔딩 꼬리표는 따라갈거같음
에고가 강했던거 아닐까
대충 데쿠는 원래 무능력자고 서포트 아이템으로만 싸울려던거 편집부가 올포원 만들라고 한거라던데
인기도 많고 잘 팔리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한 데쿠는 이거야!! 하고 마지막에 확 질러버린거 아닐까
이 정도로 후폭풍이 강할지는 몰랐겠지만
그 와중에 빌런 편 들어주는 방법도 어이가 없어서 그럴 분량에 차라리
이즈쿠가 은퇴하게 된 이야기나 그리라고 해주고 싶은 수준.
에고가 강했던거 아닐까
대충 데쿠는 원래 무능력자고 서포트 아이템으로만 싸울려던거 편집부가 올포원 만들라고 한거라던데
인기도 많고 잘 팔리지만 그래도 내가 생각한 데쿠는 이거야!! 하고 마지막에 확 질러버린거 아닐까
이 정도로 후폭풍이 강할지는 몰랐겠지만
지가 만들어놓고 마음에안들었거나 자기하고싶은게있는데 주인공관해서 편집부에서 계속 참견하니 그리만들었거나
어쨋던 다른작품하면 히로아카엔딩 꼬리표는 따라갈거같음
아니 빌런들한테 플롯아머 잘 써먹어서 부각시키는데, 왜 주인공한테는 너무 가혹한 거 아니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