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켓몬 사태로 다시 경각심이 필요한 게임업계

지금 해킹으로 자료 털린 게

닌텐도

캡콤

코나미

게임프릭(new)

세가 오브 아메리카(단 여기는 더미데이터 공개해서 해커가 망신)

지금 게임업계 전체가 몸살을 앓고 있는데

또다른 문제가 내부유출범임.

지금 제일 이걸로 큰 홍역을 치루고 있는 게

해킹범은 막았는데 내부유출범을 못믹는 세가

이 사람은 원래 번역가 MysticDistance로 추정됨. 그래서 일하면서 들은 닌텐도. 스퀘어에닉스, 아틀라스, 모노리스 내부정보 퍼나르다가, 더미로 준 데이터 나불대다가 잡혀서 튀었던 사람임

근데 이 사람이 2022년부터 세가 전문 유출범으로 활동함

근데 문제가 뭐냐면, 세가 내부에서 직원들을 4-5그룹으로 나눠 일부에게 가짜 정보를 뿌리는 등 쁘락치 찾기를 했는데

이번엔 이 인간이 안 걸리고 싹다 회피하는데 성공함

내부에 협력자가 다양하게 많거나 아니면 팀장급 이상이란 소리임

얼마전에 자기가 일본인 여성이 아니라 미국인 남성이란거 밝혀졌다고 은퇴한다고 난리를 쳤는데

아직도 다른 유튜버에게 정보 뿌리는 식으로 활동하고 있는 것으로 추정함

실제로 유출때문에 접힌게 거의 확실한 프로젝트도 나옴

왜 이렇게 됐냐면

게임계 월급인상률이 코로나 지나면서 지지부진해지고 이직이 잦아짐

그러다보니 유출범들에게 주는 돈이 게임계 월급보다 압도적으로 높아지고

자발적으로 유출에 참여하는 쁘락치가 늘어남

이직이 잦으니 게임사에 대한 애착같은것도 없으니 정보 막 팧고 다니기 시작해도 죄책감을 안느낌

특히 신작정보를 이용해서 주식 장난질하는 층이 이 유출 팀에 더 돈을 줘서 선정보를 얻으려고 함.

국내에서도 이런 이슈 커지고 있어서 게임계 개발자들의 자중이 필요해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