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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평화와 자유, 정의, 그리고 안전을 내 새 제국에 가져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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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새 제국이라고?"
한 문장 안에 모순이 서너개가 나오는 화법에,
특히 팰퍼틴의 수하로 타락한 제자의 자뻑에 어이가 승천한 오비완의 대꾸가 일품.
특히 영상으로 보면 "유어? 뉴?↗ 엠파이어?↗???" 라고 강조를 넣으면서,
'아니 제자놈아 타락하면서 뇌도 빼버린거냐??' 라는 어처구니없는 늬앙스를 그대로 드러낸다.
"난 평화와 자유, 정의, 그리고 안전을 내 새 제국에 가져왔어!"
"너의 새 제국이라고?"
한 문장 안에 모순이 서너개가 나오는 화법에,
특히 팰퍼틴의 수하로 타락한 제자의 자뻑에 어이가 승천한 오비완의 대꾸가 일품.
특히 영상으로 보면 "유어? 뉴?↗ 엠파이어?↗???" 라고 강조를 넣으면서,
'아니 제자놈아 타락하면서 뇌도 빼버린거냐??' 라는 어처구니없는 늬앙스를 그대로 드러낸다.
단호한 아나킨
평화 - 영링 및 자기 아내 목까지 조르며
자유와 정의의 나의 제국 - 뭘 어디서 부터 지적해야할지도 모르겠는 뇌정지를 불러오는 조합 ㅋㅋㅋㅋㅋ
시스의 복수 콘솔겜에서 아나킨이 이기면 찾아온 시디어스 바로 담가버리고, 아니 이제 제국은 내가 다스린다. 하는것도 있었지
단호한 아나킨
누가 시스 놈들 아니랄까봐 저 때부터 배신 각을 보고 있는 아나킨.
...근데 다스베이더가 되면서 정치적인 뒷배가 없어져 그냥 종이 2인자가.
평화 - 영링 및 자기 아내 목까지 조르며
자유와 정의의 나의 제국 - 뭘 어디서 부터 지적해야할지도 모르겠는 뇌정지를 불러오는 조합 ㅋㅋㅋㅋㅋ
헨리 카빌이 워해머 실사화 만들어서 타락한 스마 나온다면 저런식으로 묘사되려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