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편 마법사의 돌
아직 어린 시절이고
아동들 타겟으로 잡은 작품이라선지
꿈과 희망으로 가득함
영화판 색채도 화사하고 따듯한 느낌이 물씬 풍김
주인공 일행이 모두 무사히 사건을 해결하는
해피엔딩으로 끝남.
2편 비밀의 방
좀 위험한 순간도 있었지만
그래도 역경을 딛고 모두 무사히
사건을 해결함.
3편 아즈카반의 죄수
이 때를 기점으로
슬슬 어두워지기 시작함
영화판은 아예 색체도 전작들과 다르게
어둡게 변함 그래도 2편처럼 무사히 해결.
4편 불의 잔
이 작품을 기점으로 슬슬
사망자들이 속출하기 시작함
사실상 순수하고 희망으로 가득찼던
유년기의 끝이 다가오기 시작함
5편 불사조 기사단
이제 주인공의 주요인물들을 죽이는데
꺼리낌 없음
6편 혼혈왕자
5편과 동일
시리즈 마지막 작품
죽음의 성물
참 많이도 죽음
주요인물 조연, 악역들 많은 인물이
식감하게 부상당하거나 사망함
시리즈가 진행될 수록
팬들도 같이 나이를 먹으면서
연령층이 변해가서 그런지
갈수록 좀 꿈도 희망도 없는
상황들이 많이 생김...
소재가 흥미롭잔아
재밌어서.
그냥 존나게 재밌음.
해리포터 소설이 많이 팔린 이유가 뭐임? 스토리?
소재가 흥미롭잔아
재밌어서.
그냥 존나게 재밌음.
재미?
마법의 탈을 쓴 재밌는 추리물이라서?
존나 재밌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