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풍백화점 붕괴 당시 찍혔던 악마의 미소 영상 발굴

시발새기네 아주

와 이걸 어떻게 구해왔다냐..

아직 살아있으려나

와 나 저거 주변에서 야유하고 때리는데도
저러고 있었다는건 지금 처음알았음
항상 저 사진만 봐서 뭐 어디 밤에
몰래가서 가져온건가 싶었거든...

핏자국 ㄷㄷ

사람들 옷에 피묻은거...

맞으면서도 좋다고 처웃네 와 진짜...

법과 시스템은 절대 인간의 선의를 바탕으로 설계되면 안되는 이유

아니 무너지기 전이 아니라 무너지고 나서 그 참사 현장에서 훔친거임?
진짜... 사람아니다...

옛날 뉴스가 좋은점
모자리크 안함

ㅁㅊㄴ

와 시발 야유중에 저지랄을햇엇다고?

근데 영상은 어떻게?
저 사진이 스틸이였음?

사진으로만 봤던 때로 돌아가고 싶어지는데

저거 누군지 주변 사람들은 알 거 같은데 지금 저랬다면...

너무 노골적이라 좀 메스껍네

쳐 맞고 욕 먹으면서도 피해자들 사이에서 도둑질이나 하고 있네...
저딴게 사람인가

휴... 선생님이 그래도 좀 패줘서 그나마 다행이네

짤로만 볼때는 그냥 그랬는데 영상으로보니 와..아주 못되먹었네 진짜 악마 맞네
저걸 웃으면서 훔쳐....?

와 ㅁㅊ

사람들 옷에 피도 묻어있는데..

한때는 그냥 우연히 옆에 지나가는 여성이 찍힌거다는 말도 있었는데 쳐맞으면서도 챙겨가고 있네 ;;

이런 명품이 공짜라니 하면서 좋아했겠지

저건 진짜 눈치와 양심이라는 걸 밑바닥부터 버려야 가능한 수준인데 ㅋㅋㅋㅋ

와.....뻔한 표현이지만 진짜 짐승만도 못하다.

저사람 2차 붕괴때 죽었다는 소리가 있던데

저런 인간 스킨만 쓰고 있는 누군가와 같은 사회에서 산다는게 무서울 때가 종종 있음...

저렇게 사람들이 뭐라하는데도 해버리네.....

고에몬 형에 쳐했어야

얼마나 빢쳤으면 피투성이인데도 때리네

지금도 살아있겠지?

악마는 부지런하다.

얻어맞으면서도 저걸 가져가다니...
상상 이상으로 역겹네.

애초에 정신 이상한 사람이란 말도 있고.

로스트미디어인줄알았는데 실제영상이 있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