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디아블로 팬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오는 일종의 전통이 있는데
바로 타이틀 표지에 나오는 놈들은 항상 최종보스로 나와서 주인공한테 뒤진다는 전통이다
실제로 1편 이후로 죄다 맞는 말인지라 은근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이번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의 표지는 누구일까?
혼령사다
이미 여기서 우린 엔딩이 그렇게 날 걸 예측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국내외 디아블로 팬들 사이에서 얘기가 나오는 일종의 전통이 있는데
바로 타이틀 표지에 나오는 놈들은 항상 최종보스로 나와서 주인공한테 뒤진다는 전통이다
실제로 1편 이후로 죄다 맞는 말인지라 은근히 설득력이 있는 주장이기도 한데
그렇다면 이번 디아블로 4 증오의 그릇의 표지는 누구일까?
혼령사다
이미 여기서 우린 엔딩이 그렇게 날 걸 예측했어야 했을지도 모른다
디아블로 스토리 팀은 진짜 단체로 빳다 쳐 맞아도 할 말 없음.
디아블로 4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가 이게 뭐냐는 소리가 절로 나옴.
4는 기껏 영거자로 인한 암울한 세계와 이나리우스 그리고 릴리트라는 치트키 가져와서 잘만 버무리면 개 쩔게 나올 수 있었는데 그 꼬라지를 냈고, 이번 확팩도 똥싸다가 만 것 같은 스토리로 챕터를 마무리했고.
혼령사가 뒤진다는 뜻
디아블로 스토리 팀은 진짜 단체로 빳다 쳐 맞아도 할 말 없음.
디아블로 4부터 시작해서 스토리가 이게 뭐냐는 소리가 절로 나옴.
4는 기껏 영거자로 인한 암울한 세계와 이나리우스 그리고 릴리트라는 치트키 가져와서 잘만 버무리면 개 쩔게 나올 수 있었는데 그 꼬라지를 냈고, 이번 확팩도 똥싸다가 만 것 같은 스토리로 챕터를 마무리했고.
작가가 지나치게 라이브 서비스를 의식하는 게 제일 문제임
하나하나 완결성있게 짜도 좋은데 확장팩 나오니까~하면서 스토리 애매모호하게 끝내는 게 무슨 웹소설도 아니고
파워레인저 냐고
그런대 ㄹㅇ 스킬이 파워레인저 같음..
혼령사가 뒤진다는 뜻
역시 반값 세일 할 때 사야 한다고 생각하길 잘 했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