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님과 모친은 집에서 캐어를 하자시고
누님과 저는 시설의 도움을 받자고 합니다.
엄마는 아버지를 시설에 모시는게 동네 부끄럽다는 이유이고 형님은..하..무슨 꿍꿍인지 모르겠습니다.
엄마도 본인몸 겨우 가누시며..대도않는 이유를 계속 말씀하시는데..
집에서 모실려면 두분 알아서 하시라..
시설의 비용은 누님과 내가 대겠다니까.
형님 뭐같이 화내시고..
대가리 깨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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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저를 못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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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시설을 추천합니다.
요즘은 시골 정서도 많이 달라지고ㅜ경험치도 싸여서 시설에 계시는게 흉은 아닐텐데요..
어려운 문제네요
형님과의 관계는 모르겠으나,
무조건 시설이죠.
좋습니다
요즘 시설보내는게 왜 남부끄러운 일인지 모르겠네요
형님도 따로 살아요
형님이 모시겠다고 하면 고마운거 아닌가요?
시설비 낼돈 형님한테 보내주면 되겠네요.
시설들어가면 오래 못버팁니다
가족이 여유되고 보듬어준다면 땡규인거죠.. 시설요양병원비.매들 형님께,.. 드리세요..
그게 좋겠네요
나중에.. 시설 보내시게 되면.. 같이 내시면 되구요..
직접 모시겠다는 마음 이해 합니다. 님도 그 마음 이해 해 주셔야 합니다. 근데 긴병에 효자 없다는 말이 있어요 지금 마음은 힘들어하시는 모습 보면 바뀝니다. 효도 다 했다는 마음 들때까지 직접 모시고 그 이후에 시설에 모시는 것도 방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