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 시대, 절대반지를 완성한 사우론은
나머지 힘의 반지를 빼았기 위해,
켈레브림보르의 에레기온을 침공하게 된다.
전쟁을 준비하고 있던 켈레브림보르였으나
절대반지의 권능과 막강한 세력을 지닌 사우론에게는 상대가 될수 없었다.
그 때문에 그들과 친하게 지냈던
모리아의 난쟁이들은 급히 도와주러 갔었다.
하지만 에레기온은 결국 멸망해버렸고
난쟁이들은 후퇴하고 문을 방어하려 했으나
사우론의 세력이 너무 강대하기 때문에 그냥 문을 닫아버렸다.
카이팅 당해서 빡쳤는데 문도 돌파가 안되는지라
사우론은 존나 빡쳐서 모리아를 제외한
나머지 난쟁이들이 살만한 곳을 유린하라고 명령했고
결국 난쟁이들의 성소, 군다바드 산이 그때부터 점령당했다.
님 몽정할때도
간달프하고 난쟁이 나오졓?! 그쵸?!
군다바드는 원래 "불사의 두린"이 깨어난 난쟁이 성지인데
저 때부터 오크 소굴이 되어버렸음
반지전쟁 때까지도 쭈욱 오크 소굴이었다고 보면 됨
ㅗㅜㅑ... 난쟁이들이 맥주를 좋아할만하네. 마셔야지 수염이 흐릿하게 안보이겠어...
군다바드는 이후에 오크서식지가 되서 군다바드 오크들이다 하면 난쟁이 원수인거임?
님 몽정할때도
간달프하고 난쟁이 나오졓?! 그쵸?!
군다바드는 이후에 오크서식지가 되서 군다바드 오크들이다 하면 난쟁이 원수인거임?
군다바드는 원래 "불사의 두린"이 깨어난 난쟁이 성지인데
저 때부터 오크 소굴이 되어버렸음
반지전쟁 때까지도 쭈욱 오크 소굴이었다고 보면 됨
그럼 그거에 대해서 혈통 개중시하던 난쟁이들은 걍 땅먹힘ㅠㅠ 하고 넘어가나유?
과거 "난쟁이-오크 전쟁"에서 난쟁이들은 안개산맥 전역에서
오크들을 지워버릴 때 저기를 탈환하긴 했음
근데 다섯군대 전투 때 또 오크 소굴이 된걸 보면 관리가 별로인듯
거 개판이네 아주
님 톨킨은 흑인이랑 똥양인 전부다 악역으로 만듬?
동부인들 중에서도 에다인과 엘다르와 함께 모르고스와 맞선 부족들이 있음
근데 멸족됨
아하
님 저 영상에서는 매번 난쟁이 남자만 봐서 그러는데 여성들은 어떻게 생긴지 알수있을까요?
ㅗㅜㅑ... 난쟁이들이 맥주를 좋아할만하네. 마셔야지 수염이 흐릿하게 안보이겠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