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염인 : 시발아 네가 한번 겪어봐

그냥 하루쟁일 흐르는데 나도 한번만 풀고 싶다 야발

시발 나도 그러고 싶다 시발

풀고 와도 3분이면 재충전 완료다...

빼내고 있다고...
콧물이... 재생된다고...

맹구도 콧물 떼고 살고 싶었을 거야

이비인후과에서 파는 그 석션기 사고싶을 지경임

진짜 물마신것보다 콧물로 더나오는거같음

풀고온다고 코가 멀정했으면 비염이겠냐고

콧물 자체는 조용해야되는 장소는 그냥 휴지로 닦으면서 참을수 있는데 콧물 흐르면서 유발하는 재채기는 사람이 막을수가 없다..

시발 가끔은 바늘 뺀 주사기 코에 박고 빨아들이고 싶다고

3분 콧물 리젠의 고통을 저 놈들도 느끼게 해주세요

전에 의사가 그러던데
비염은 코에 콧물이 찬게 아니라
코 양 옆으로 있는 비강인가 뭔가하는 빈공간이 가득차있는 건데
아무리 코를 풀어도 거기 있는 농이 나오지 않으므로
결국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알렉산더의 실타래 같은 상태가 되는 거래에 의사가 그러던데
비염은 코에 콧물이 찬게 아니라
코 양 옆으로 있는 비강인가 뭔가하는 빈공간이 가득차있는 건데
아무리 코를 풀어도 거기 있는 농이 나오지 않으므로
결국 풀어도 풀어도 풀리지 않는 거래

탈모온 사람보고 머리좀 심고 오라는 겪이네

개인적으론 감기약 먹으면 좀 나아서 가방에 한두개 넣어가지고 다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