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무슨 초콜릿 하나 가격이 편의점 도시락이랑 같냐

다이소에서 마시멜로랑 크레커 초코 사먹어서 전자레인지 돌리면 뻑예

갑부 유게이다.

스모어 뭐시기였구만.
요즘 쇼츠서 두바이 초콜릿 다음 핫 아이템 이러는 광고 비스무리 몇 번 봐서 조만간 편의점에 나오겠지 싶었는데.

할배요

cu두바이 초콜릿
오예스 2/3만한게 4천원 ㅋㅋㅋㅋ

저런것 보면 현대사회는 진짜 마케팅이 신임 ㅋㅋㅋ

저런 디저트류 입소문 타면 워낙 잘 팔려서
가격은 당연히 높게 책정함

와 글쓴이 로또 당첨됬나봐

저런게 있는지도 첨알음

스모어 직접 만들어도 저것보단 쌀듯

그래서 맛은 어떠냐고

손보니까 한 3개는 더 드셔야겠네요

뭐하나 유행한다고하면 비싸도 사주는 글쓴이같은 호구들이 넘쳐나니 배짱장사하는거지

그냥 초콜릿 녹여서 마시멜로 하나에 부어 먹어야겠다.

S'more
통밀 그레이엄 크래커 두 개 + 하얀 마시멜로로 만드는 간식.[1]
캠핑을 할 때 간단히 먹을 수 있으며 마시멜로의 인기가 좋은 미국과 캐나다에서 유래했다. 스모어라는 이름은 'some more(조금 더)' 가 변형된 'S'more' 에서 유래했는데 워낙 맛있다 보니 먹는 사람마다 더 달라고 한다는 뜻이다.

궁금하면 먹어봐야지. 안사먹었으면 잘때 궁금해서 잘 못잔다

역시 나빼고 부자웹 ㅜㅜㅜㅜ

내용물과 다르면 매출 %로 벌금을 내는 법안이 필요함

저런

후회는 없는 맛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