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은 게임보다 인물의 심리를 잘 풀어낼 수 있고
서사를 풍부하게 만든다는 확실한 장점이 있음
단 이런 게임 소설에는 조건이 있는데
인겜에서도 충분히 묘사가 되어 있어야하고
소설을 안 읽어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문제가 없어야함
소설이 게임을 따라가야지
게임이 소설을 따라가면 안된다는 말임
용군단 전쟁이 좋은 예시인데
용군단 과거 이야기를 다루고 있지만
인겜에서도 이 얘기를 해주고 심리 묘사, 악역들의 동기도 충분히 설명이 나오기에 안 읽어도 스토리 이해하는데 전혀 문제가 없었음
ㅇㅇ 짤의 비늘살이 전쟁이 딱 그 조건에 이상적인 소설이었지
-ZON-
2024/10/09 09:27
안좋은 예가 다른 염병할 겜 소설같은거인가 어크같은
콜팝
2024/10/09 09:27
문제는 그거지
사건과 사건사이에 소설을 안보면 이해가 안가는 그게 까이는거지 소설화 자체는 까일일이없음
콜팝
2024/10/09 09:28
게임소설은 반드시 게임의 서브로만 존재해야하는데 메인이 되어버리는 순간 까이는거
3레벨 홀리라이트
2024/10/09 09:44
대표적인 작품이
"부서지는 세계:대격변의 전조"
리분과 대격변 사이를 다룬 소설 중 하나인데, 여기서 나오는 메인스토리가
호드는 가로쉬의 대족장 등극 과정과, 케른의 사망
얼라는 마그니의 다이아몬드화 과정, 세망치 평의회 설립 ;;;;
행복한소녀♡하와와상
2024/10/09 09:29
그냥 인 게임에 책으로 나와서 읽을 수 있게 만들어줘
Vault보이
2024/10/09 09:57
난 아서스 정말 잼있게 읽었는데
숏더바이더빔
2024/10/09 10:37
ㅇㅇ 짤의 비늘살이 전쟁이 딱 그 조건에 이상적인 소설이었지
숏더바이더빔
2024/10/09 10:38
알면 더 재미있지만 인게임에서 나온 내용에 살을 붙인수준인 소설이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