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릭컬) 얘네 진짜 한번 쉬긴 해야됐음

애니 한쿨 다봤다 ㅋㅋ

뭔 웹소설 쓰듯이 써왔네.

시즌1 나머지도 빨리 재개봉 했으면 좋겠다.

2주 기준으로... 쉬어가는 회차가 이전에 있었던가....?

멈추면 집 날아가서 그런가

트릭컬 시작한지 이제 한달쯤 되는데 블루아카이브 보다 스토리 볼게 더 많은것 같은데 얘네들;;

보통 이벤트를 쉬거나 하면
왜 쉬냐고 난리를 치는게 보통인데
쉴때가 되었지...암... 하는것도 신선한 반응이야

지난 이벤트들 극장으로 보는거 말고 복각 이벤으로 했으면

게임 쉬고 싶던 나도 못쉬고 보다가 놓친 테마극장이 생길 정도로 폭주;;

브레이크 고장난 폭주 기관집

늦으면...집이...집이 날아간다!!

그에비해 라오는...

보통 이렇게 허겁지겁 전개하면 내부적으로 여기저기 곪아서 터져갖고 강제로 스톱되는 경우가 많은데
문제가 있긴 하지만 여론 험해질 정도까진 아닌 수준으로 여기까지 온 것도 대단하다

집이.. 집이!

전에도 했던 말이지만 서비스 1년 밖에 안된 회사가 인터페이스 다 엎는 미친 짓을 하고 앉았음 ㅋㅋㅋ
어지간한 10년차 게임에서도 안 하는 짓인데

재상영장에 빨리 이전 스토리들 다 들어오면 좋겠다 ㅋㅋ

아니 더빙도 더빙인데 스토리 작가 괜찮냐..? 진짜 웹소설 달리듯이 했네 분량이

한달에 한번도 아니고 ㅅㅂ 2~3주에 한번씩 신캐1개이상+이벤트스토리+그외잡다한편의성업데이트를 하는게 말이되냐고 ㅋㅋㅋㅋㅋㅋㅋㅋ

집이 없는자의 집념..!

오히려 유저들이 그래 너흰 제발 쉬어라하고 안심하더라

집을 걸어 절실한 회사라서...

넘어지지 않기 위해서라지만 진짜 쉼 없이 달려오긴 했어

유튭으로 엑스마스까지 봤는데... 이벤트 스토리 개 많네???
왜이리 국밥이여

그 림버스가 1년 남짓한 기간동안 이제 6장이다. 이벤트도 5개고.
물론 스테이지가 한 2배 되긴 하는데 그래도

좀 쉬엄쉬엄 달려요...오래봅시다...
그리고 쫓아가기 힘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