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커2가 이렇게 까일 줄 몰랐던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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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커 감독 근황.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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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어 있었다는건 까일 줄 알았던거 아녀?
알아서 숨은거 아녀?
쟤는 진짜 입 조심히 털어야 한다
닐 드럭만 처럼 입털었다가는 분노한 찐팬들이 언제 쏴버릴지 모름
나와서 뭐하게? 욕받이 하라고?
이게 코믹스면 이해할수도 있지만 ...
아아 그저 마틴 스콜세지 파쿠리 원툴 감독이었던가
눈막고 귀막고 있었다는거네 dc도 하차한다 언급하더니
아무리봐도 마지막 지원이란 지원은 다 처받아먹고
하기싫었던 후속작 거하게 망쳐놓고 나몰라라 느낌이네 ㅋㅋ
배우들도 알았을까?
이게 코믹스면 이해할수도 있지만 ...
솔직히 지금 나와봤자 뭔 말 해도 욕 먹기 딱 좋은 시점이라
숨어 있었다는건 까일 줄 알았던거 아녀?
반대로 충격받고 숨어버린 걸 수도 있잖음
글쎄 감독 인터뷰에서 돈 투자 받았는데 망할 걱정을 왜 관객들이 하냐고 하는거 보면
이게 나오기전 인터뷰라 어느정도 의도한거 같던데
알아서 숨은거 아녀?
돈은 벌만큼 벌었으니
나와서 뭐하게? 욕받이 하라고?
아아 그저 마틴 스콜세지 파쿠리 원툴 감독이었던가
쟤는 진짜 입 조심히 털어야 한다
닐 드럭만 처럼 입털었다가는 분노한 찐팬들이 언제 쏴버릴지 모름
팬들이 주연배우 살해협박했나봄?
저기는 총들고 진짜 죽이겠다고 하는 애들 한둘이 아닌거 생각하면
뜬금 없이 뮤지컬 나온다길래 감독이 바꼈나보구나.. 했는데
같은 감독이어서 충격받음;;
1편의 기조를 이어가지 않은 이유가 궁금하네
뭐 구지 밖에 나와있어도 할거 없지 않나?
관객들을 조커로 만들었으니 책임을 져야지?
중간중간에 풍자하는거나 결말 보면 까일거도 당연히 알고 있었을거임
영화를 안보긴 했는데 제목이 조커2가 아니라
아서 플렉 으로 나왔어야 하는 영화라던데
입다물고 조용히 있으면 그나마 잘하는 거지. 무식한 관객을 탓하는 자칭 깨어 있는 감독들이 많아
나름 재미있게 봤는데 안타깝네
근데 관객들이 충분히 화날만한 내용임
눈막고 귀막고 있었다는거네 dc도 하차한다 언급하더니
아무리봐도 마지막 지원이란 지원은 다 처받아먹고
하기싫었던 후속작 거하게 망쳐놓고 나몰라라 느낌이네 ㅋㅋ
베낄 영화가 없더니 망하네 ㅋㅋ
Sceduled 를 어떻게 하면 은둔으로 번역하냐...
이상하게 번역한거 곧이곧대로 믿지를 마라
조커라는 캐릭터의 팬층이 라오어 이런거에는 비교하지도 못할만큼 두터워서 진짜 입 잘못 털면 뒤질수도 있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