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축제 상인 : 키오스크 쓰라고? 아, 그냥 장사 안해

작년에 닭꼬치가 6천원 했다고!?????????

키오스크 거부는 의도가 너무 투명하게 보여서 ㅈ같아

???: 오, 공격대.

저놈들 80%는 지역축제만 따라다니는 꾼들임 ㅋㅋㅋㅋ

아 키오스크 쓰기 어려운 사람들 배려인가?
키오스크 쓰면 현금 받아서 꿍치던 거 못한다고요!

중학생도 아는 든든한 국밥가격 ㅋㅋㅋㅋㅋ

저 ㅈ같은 바가지새끼들 다 뒈지고 지역축제 전부 정상화되길

저게 옳은 방향이긴 한데
어디에나 적용가능한 케이스는 또 아니긴함
일단 자리세문제, 저기선 안받는데 딴데는 받음
두번째, 매출보장, 백종원 이름값때매 사람이 몰려서 박리다매로 저 축제에서 저 가격이 유지되는거지
사람 충분히 올게 보장된게 아닌데 무작정 단가 내리기도 힘듬

장사

저런놈들은 명단 돌려서 블랙리스트 만들어야함
시장 죽이는 원흉 그자체임

키오스크 거부는 딱봐도 답이나오지....

지역축제를 정상화하는
신 종 원

애들도 사먹을 수 있는! 그리고 저 해맑은 표정이 진짜 돈 이상의 가치가 있는 거 같다

저거 왜 저런지 암?
'무슨무슨회'는 들어오면 그냥 들어오는 게 아니고 자기 조직 운영비 벌어나가려 듬.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