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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동회에 온 엄마가 창피했던 아들
저때 안잡았으면 평생 후회할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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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40대중반 아재 우는중)
다행이다. 진짜 다행이다...
엄마 키작아서 보폭때문 보단 어머니도 아들 기살려주려고 있는힘다해서 뛰셨을 듯한데여
잘했다 그때의 너
에이씨 눈에서 콧물이
이게 진짜 산교육이지. 아무도 가르쳐주지 않는 진짜 교육. 이 아이는 바르게 잘 컸겠다. 삐뚤어질 수가 없겠네.
근데왜 자꾸 착한사람들은 사라지는거야 독하게 살아남아서 정하나 없는 삭막한 세상에 살면 그것도 지옥이지 않을까?
오랜만에 친구와 재회했는데 예전에 정많고 넉살좋던 그친구는 없고 사리사욕에 제욕심 뿜뿜인 그친구가 자기가족조차 돈버는데 도움이 않된다는 말에 충격이었습니다 무척이나 착하던 친구였는데,,
ㅠㅠㅠㅠㅠ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