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AAA급 대작 게임들이 줄줄이 망하는 이유. jpg

에휴

pc충들의 문제점 게임이 안팔이면 고객을 욕함 ㅋㅋ

요즘은 소비자들을 못배운 놈들이라고 욕하는게 유행하는 세상이야

그냥 니들이 못만든거야

아무도 AAA급이라고 생각 안 하는데 가격만 AAA급으로 포장해서 나옴

알고보니 글로벌-마인드였네

만드는 놈들이 ㅂㅅ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으면 어쩔 수 없지.. 당장 토탈워 제작사도 ㅂㅅ게임 만드느라 토탈워에 소홀히 하다가 세가한테 님 도르신? 소리듣고 멀쩡해짐. 물론 만들던 ㅂㅅ게임을 폐기.

왜? 너네의 그 대단하신 '우리'들 한테 팔면 되는거지
왜 안사는 '소수'한테 ㅈㄹ인데?

반대로 PC는 돈이 안 된다는 걸 경험중

그... 네.

게임은 내가 즐겁자고하는거지 니놈들은 우매하니 내가 '교육'을 시켜줘야겠다 라는 소릴 듣고싶어서 하는게 아니야..

드라마 영화 같은 상업용 예술을 하는 애들 특징인데
게임이 예술일까 ? 저따위로 만들어 놓고?

심지어 웃긴 점은 오리진이나 오딧세이 그대로 재탕했어도 반은 갔을 텐데 오히려 갈수록 시스템이 퇴화해버림

동업자들 마저 링크드인까지 찾아와서 욕박는건 좀 그렇기는 한거 같긴한데... 참 애네는 계속해서 자기 무덤을 파는구나 ㅋㅋ

요즘 보면 PC충이 붙어서 게임이 망하는게 아니라 망겜 제작진들이 최후의 정신승리로 PC충이 되는 경우도 많은 것 같아
나는 전혀 통하는 게임도 못 만들고 기술이 좋은 것도 아니고 혁신적인 뭔가를 만들 창의력도 없지만 이 게임으로 '정의'를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대단해 이런 느낌으로

처음부터 그사람들이 니들 고객이었어

점점 그래픽 좋은 게임의 메리트가 1도 없어지는거 같음 닌텐도는 이런것도 예상한건가?

느그 pc한 애들한테 팔아
우린 pc하지 않으니 안산다고^^

ㅋㅋㅋ알았어

어떻게 나이먹을대로 먹은 사회인이 저렇게 많은 비판속에서 한번도 자신을 돌아볼줄 모를까

그냥 마키텡의 기본을 안지켜서 망하는거지.
마케팅의 기본은 소비자가 무엇을 원하는제 조사해서 그걸 제공하는거임.
이건 경영학 개론 이런 비슷한 책들 거의 첫장에 나오는 이야기임
흔히 말하는 '고객의 니즈를 충족시킨다' 라는 표현으로.
게이머들한테 pc를 원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는지를 조사해보고
게임을 만들면 저런 결과가 나올리가 없지
게이머들이 원하지 않는, 심지어 싫어하는 요소 넣고 지갑을 열기를
바라는 그 자체가 그냥 개븅신들

맨날 고객기만하고 혐오하다가
게임나오고 망하면
고객잘못이라고 욕함
아니 게임 뭐하러 만들어 딴거하러가지.

그래그래 우린 언 에듀케이드디드 한 놈들이니까 니네 게임 안 살게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른 업계는 몰라도 게임업계는 ㄹㅇ 병 맞아
시발거 뭐 아주 새로운 시도하다가 ㅈ망했으면 도전에는 시행착오가 따르지 라며 포장이라도 하지.
PC가 유행하기 이전에 이미 PC한 명작들도 적지 않았는데
그거 발치에 따라가긴 커녕 역행하고
시각적으로 메시지적으로 똥만 퍼바른 배설물들 싸질러놓곤 게이머탓ㅋㅋㅋ

그래서 인디게임이나 고전게임들만 요즘 하는것같네요 꾸준히 업데이트도 해주고있는데.

소비자가 못배워먹은 등신이라 고귀하신 자기들 뜻을 못 알아줌 > 요즘 게임계 회사들이 내세우는 주된 논리

콩코드를 보고 와닿지 않는 것인가? 그게 유비의 미래인데.

'하찮은 우민들이 우리들을 욕해?? 못배워 먹어서 ㅉㅉㅉㅉㅉㅉㅉㅉㅉ 예술도 이해 못하고 나참 ㅉㅉㅉㅉㅉ '

심지어 저 어쎄신 크리드는 진정한 의미의 pc도 아님
애당초 동양인 나라가 배경인 작품이잖아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