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나들이 갔다가 암튼.
식당 아줌마랑 이야기 하는데 가슴 보는걸
오늘 마누라가 너무 눈 희번덕이던데 하면서 절 조지더군요
사실 가슴이 탐이 났다기 보다는
너무 왜소하게 말랐는데 거기만 두드러지게 뭘 넣으신거 같더라구요
그래서 "머..이...뭘 넣어야 이렇게 되지?" 이러면서
뭔가 좀 신기한 기분으로 시선이 좀 머물렀는데
마눌이 그걸 보고 오늘 조지는데 햐....가드 올려도 안되네요
사실 그 전에도 희번득이면서 여러면 훔쳐 보는거 알았는데
어제는 좀 심하더라면서
아줌마 뭐라 하는데 말이 귀에 안들어가는거 같더라면서
햐....
뭐..위에서 말한 과학적인 구성 물질에 대한 호기심 보다
머 남다른 관심이 아주 약간은 있었겠죠..
근데 진짜루 뭔가 희한한 구조가 의구심을 일으키면서
관측 카메라가 포커싱을 오래 잡은것 뿐이라고 말씀 드립니다
ps
안 들키고 좀 흩는법 아시는분?
전 아무리 침착할려고 해도 겉으로 다 드러나나보네요..
https://cohabe.com/sisa/4009117
식당 아줌마 가슴 보다가 마누라한테 걸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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썬그라스 쓰셔요 ㅎㅎ
헤어지세요.
무조건 걸려요 저도 모르게 우와… 입밖으로 튀어나와서 2주 고생했습니다
식당 아저씨 가슴 보는 걸로 일관성 유지
아내분이랑 함께 외출금지
ㅋㅋㅋㅋㅋㅋㅋ오늘 두번 해주셔야 풀릴듯요ㄷㄷㄷㄷ
절대적으로 몰래보는건 불가능하다고 그러던데요,?
울와이프는 AAA라, 본인도 양심상 크게 뭐라하진 않더라구요..
눈 흰ja위로 봐야죠 연습하세요
아직 와이프분이 사랑하는가 보네요~
울 와이프는 그런거 관심없던데...
저는 연애때부터 대놓고 해서리 ㅋㅋㅋ 훈련을 시키셔야합니다
"난 그냥 눈요기다" 걱정마라 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