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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eg Choys
2024/10/05 23:21
ㅠㅠ 외조부 34년생이신가 그런데 언제 돌아가셔도 이상하지는 않다고 머리로는 알고 있는데 좀 착잡함.
Enermy_Gate
2024/10/05 23:22
저분도 한떄 나와 같은 유년기,청년기를 보내셨겠지 인생 파트의 끝은 어떤 기분일까
돈키눈나_싸랑해요
2024/10/05 23:23
할머니 보고싶다
19년생이셔서 돌아가신지 2년 되셨는데 오늘 새벽에 꿈에 나오셔서 울면서 깼음
나15
2024/10/05 23:23
나이 먹을수록 주변에서 "이제 내가 가야하는" 부고들이 자꾸 들려오는데, 부고 받을때마다 애도보다는 내가 부고 보내는 입장이 되고 싶진 않다 이 생각부터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