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스나이더 영화 볼때마다 비슷한 맛이 나는 이유

새벽의 저주

주인공에게 좀비 출몰이라는 시련이 닥치고

주인공은 동료를 모아 그 시련을 헤쳐나간다

300

주인공이 페르시아의 공격이라는 시련 앞에서

동료를과 함께 페르시아를 막는다

주인공이 사는 왕국의 위험이 쳐하자

주인공은 동료를 모아 그 위험으로부터 왕국을 지켜낼려고 한다

맛탱이 간 여자들이 힘을 모아서

정신병원이라는 장소에서 탈출하려고 한다

슈퍼 히어로들이

동료를 모아서 세상을 구하려고 한다

아미 오브 더 데드

주인공이 동료를 모아 좀비로 가득찬 라스베이가스에 들어가

카지노를 털려고 한다

주인공이 동료를 모아서 스페이스 공화국 짭퉁을 물리치려고 한다

주인공이 신에게 복수를 하기 위해 동료를 모으고

신이 사는 곳을 찾으러 간다

20년 가까이 7인의 사무리아 짭 찍었으면

이제 좀 잘 만들어야 하는거 아닌가 잭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