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파는 톤톤정식

순간 음갤인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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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쎄이 무슨 생각을 했지?

악기합봐라에서 해병수육으로 신선한 아쎄이들을 자진입대시키는 톤톤정의 배식은 여간 기합이 아니었다

저기 맛있음 ㅇㅇ

아쎄이 기열! 여행을 갈 정도로 튼튼한 육체를 가지고 있으면서 해병대에 입대하지 않는다는 것은 탈영과도 같은 일! 무톤듀오가 출동했으니 모든 희망을 버려라!

목살스테이크는 많이 있는데 예전 서가앤쿡 대표 매뉴

미에현이 시구레우이 고향이였지? 그 동네에 저런 맛있는걸 판다니

등심으로 만든 돼지갈비찜 같은 느낌인가...퍽퍽할거 같긴 한데 궁금하긴 하다

속까지 구워야되서 글러브 모양인거 같아

악! 톤톤세트가 톤톤정 해병님께서 드시는 식단인건지 톤톤정 해병님으로 만드신 건지 물어봐도 되는 것인지를 알 수 있는지 확인해 보는 것을 해도 되는지를 여쭤봐도 되는 부분인지를 확인하려고 하는 시도를 해도 되는 것인지 물어봐도 기열찐빠가 아닌건지를 질문 드려도 되겠습니까?

왜 저런 페페짤이 있는거야 ㅋㅋㅋㅋ

아 그날의 맛있었던 톤톤의 추억이여

아쎄이..

아쎄이! 내 해병 톤테키를 먹어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