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궁 루리님 처음 데뷔했을 때 그거 클립따서 베스트나 가볼까? 생각한거 남궁 근근이 하나뿐이었을까?
당장 나만해도 그 생각했었고 나말고도 많았겠지
하지만 난 "아 이건 좀 편집하기 힘들 것 같은데?" "이건 볼때는 재밌었는데 편집하고 보니 별로네? 내가 너무 많이 봐서 재미가 희석된건가? 아니면 진짜로 노잼인건가?" 이런 생각하면서 따지를 않았음
걍 생각만하고 아무것도 안한거지
근데 제대로 따서 베트감이 된게 누구였지? 좀 이상하게 꼬였지만 다른 근튜버들 계속 딴게 누구였어?
그 개↗같은 상황에서 "전 여러분의 친구입니다"라고 해준게 누구였냐고?
또 아렌으로 개조당하기 전에도 자기 군대에서 있었던 썰 푸는거나, 개조 당한 이후에 게임 방송하는것도 다 재밌었다고
애초에 그놈의 "가치 코이"라는거 할라면 개인이 뭔가 매력이 있는 인방인이어야하는거고, 아렌은 방송을 티키타카하면서 잘 끌고 나가는 녀석이었음
애초에 가치코이 원툴인 사람한테는 가치 코이 때문에 달라붙는 사람들이 없단말이다
넌 충분히 재능있고 재밌고 앞날이 창창한 사람이야
"전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난 이 한 마디 보고 된사람이구나 싶더라
인방인이나 연예인한테 과몰입하는거
근데 가치코이가 뭐야?? 게임이야?
헤으응카프카마망
2024/10/05 04:15
"전 여러분의 친구입니다"
난 이 한 마디 보고 된사람이구나 싶더라
잉펭
2024/10/05 04:16
근데 가치코이가 뭐야?? 게임이야?
극극심해어
2024/10/05 04:17
인방인이나 연예인한테 과몰입하는거
극극심해어
2024/10/05 04:17
쓴김에 추가하면 아코6 나오기전에 철기 구현한다고 스스로 컨트롤러 새로 조합한거, 아코는 아니지만 나도 하는게임에 조작 체계가 맘에 안들어서 새로운 입력기기를 "찾거나 돈주고 산"적만 있었지 만들어내거나 내가 구현하려고 한적은 없었다
이것만봐도 넌 그냥 행동력 있고 심지어 성공해내는 사람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