뭘 그렇게 보나 했더니...

전 완전 고양이 덕후예요
그런 제눈에도 마야 참예뻐요^^

너무너무 이뻐요 마야ㅠㅠㅠㅠ이름도 이뻐ㅜㅜㅠㅠㅠㅠㅠㅡ엉엉어엉기여어 지하철뿌셔ㅠㅜㅠㅠ노약자석뿌셔어어엉어ㅓ!!!!

작성자님과 함께할 모든 처음이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빕니다~♥♥

사람들이 인식하지 못하는게 있다
저 찰나의 순간을 포착한 것도 모자라
영화 한장면처럼 멋지게 담아내는 작성자의 감각을

첫 가을이라니 아직 첫돌 안지난 모양이군요!
울 똥개는 이제 늙은데다 심장에 문제도 생기고 해서 이래저래 걱정이네요ㅠㅠ

강아지 진심 너무 이쁘네요....
그건 그렇고 작성자님 혹시 사진쪽 일 하시나요?
사진 너무 좋아서 소장하고싶네여..

와오 진짜 모든게 다 멋지고 이뻐요! 감탄했어요!
마야의 귀, 눈, 코, 입, 꼬리, 털까지 다 예쁘고 사진도 너무 분위기 있고 멋져요!!!
첫번째 사진 마야 눈을 멍 때리고 계속 쳐다봤네요.....흐악...빨려 들어갈 것만 같아욥+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