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힙합씬의 ↗먹는 ↗같은 패거리들과 그 패거리를 패버릴 대테러팀을 키우자 똥인지 된장인지 구별 못하는 넌 매니아 자지로 글을 써라 게시판 똥걸레니까 시적 표현을 쓰는 너는 안마나 쳐 가지마 똥꼬를 빨면서 바지를 타면서 철학을 내뱉는 ㄱㅈㅅ아 그냥 원래 인생을 가사에 담아라 ㄱㅈㅅ아 형처럼 막 후려갈겨 이 개씨1발놈의 씹자지야..
- 독고다이 中 -
2010.03.16
..요래 요래 너의 손에 예쁘게 깍지 끼고 요래 요래 너와 함께 부드럽게 길을 걷네 요래 요래 맛있는 걸 온종일 함께 먹고 요래 요래 매일매일 이 지는 해를 함께 보자..
- 봄에 내기엔 늦었고 여름에 내기엔 좀 이른 노래 中 -
2021.05.19
에반게리온의 충격이 결국!...(아님)
누가 알았을까? 저 형님이 직설하고 독설을 내뱉다가 순한 비둘기가 되실줄은...
무한도전이 사람하나 살렸네 (맞나..?)
고양이육구
2024/10/04 21:14
에반게리온의 충격이 결국!...(아님)
숙련된조교
2024/10/04 21:16
무한도전이 사람하나 살렸네 (맞나..?)
캣타워
2024/10/04 21:17
형돈이형이 살린건 맞지
고딕서펀트
2024/10/04 21:16
누가 알았을까? 저 형님이 직설하고 독설을 내뱉다가 순한 비둘기가 되실줄은...
4T2=ㅈ까-게관위
2024/10/04 21:16
대체 10년동안 무슨 일이 있던거지...?
아마자라시
2024/10/04 21:17
대충 부모님의,
내가 교회 권산데 주변인들한테 아들 노래를 들려줄수가 엄서!
슈다로
2024/10/04 21:16
이제 슬슬 고인물룩 해도 되잖아?ㅋㅋㅋ
루리웹-6938894165
2024/10/04 21:17
가끔 대준이형의 저 매운맛이 그리워...
개구리이
2024/10/04 21:17
사실 2010년 저 가사도 그 이전 데프콘 가사들과 비교해보면 되게 얌전해진 가사임
Skullcrushers
2024/10/04 21:17
아무도 안건드는 힙합씬의 어르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