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tf 상품에 관심없는 대부분 직장인들은 자기 퇴직연금을 운용하는 데 있어서 관심 자체가 없는듯 합니다.
회사에서 매달 따박 따박 퇴직금 넣어주면 자동으로 보증 이율 상품에 방치가 되어가고 있는 것 뿐이죠!
dc형이면 스스로 운용해서 돈을 불릴 수 있어야 하는데 말이죠.
물가 상승률도 못 따라가는데 돈이 녹아내리는 꼴이죠!
이것은 곧 구매력 하락. 5년 후 1억 모아서 집 사려고 했는데 5년 후에는 집값이 1억2천 되어 있는꼴!
어차피 10년 이상 대부분 근무 하실 텐데 2-3프로 이율 보다는 그래도 좀 더 공격적인 투자로
퇴직금을 불려서 나가는게 좋지 않을까 해서요..
그냥 원금은 무조건 지키겠다 싶으면 안전 자산에 놔두는게 좋겠지만
어차피 시간에 투자하는거라
아님 말구염
https://cohabe.com/sisa/4002405
대한민국 회사원들 퇴직금을 거의 보증이율 상품에만 놔두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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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안전자산에 30%...혼합 40% 위험자산에 30%..이렇게 해서..지금 약 40% 이익이 났네요..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와우 40퍼 ㄷ ㄷ ㄷ
아무것도 안하면 수익률대회 상위권이라는게 농담이 아닙니다.
국장에서 맨날 4848 하는 사람들은
거의 잃었을터..
우리나라 경기 수준에 뭔가를 하고 싶지가 않더라구요 ㅋㅋ
한국에 투자하면 큰일나죠 ㅋ
공부해서 퇴직금 내다 보리기 ㅋㅋㅋ
공부할게 별로 없.
미국에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