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카노는 엄청 부드럽고 쓴맛이 적어서 생각했던 것 보다 순하다 해야하나 게이샤란건 이런거구나 했음.
복숭아 에이드는 막 엄청 달거나 하지 않고 약간 슴슴한 에이드?
뭔 느낌인지 알기 어려우면 마셔보셈.
굿즈 결과물입니다. 저렴한 캔뱃지로 최대한의 효과를 노리고 비싼 아크릴은 최애와 냐루비를 노린다!
굿즈 판매대 실내전경은 이렇더군요. 아렌짱 청소중인데스...
근데 냐루비는 왜 갑자기 노가다 인부 모드임ㅋㅋㅋ
그건 그렇코 아미규 기자님 왜 꼬리 있음? 왜 스쿨미즈입음?
오래간만에 서울나들이였는데 냐루비님 텐션이 부드러우면서도 에너지가 넘쳐서 나까지 충전되는 느낌이었음. 참 좋은 하루였다.
하지만 인도어에게 장기간 외부 활동은 무리. 주말을 기약하며 숙소로 돌아옴.
주말루비도 기대된다.
주말에 못 먹은 메뉴 다 마셔볼 생각. 굿즈판매대 안쪽 까페도 한번 가보고.
근데 목루비는 이러다 얼굴 못보것네 ㅋㅋ 이후에 목금에 시간이 안나...
마감시간
2024/10/03 21:02
밖에서 찍은건 뭔가 마감 덜된 느낌인거 같던데 내부는 깔끔하네
NoDap
2024/10/03 21:02
혹시 굿즈 가격별로 기억나는거 말해줄 수 있냐
총알 장전좀 해놓게
루리웹-0769810009
2024/10/03 21:04
캔뱃지 2000원 아크릴이 9000원 대였나 가격 좀 있음
NoDap
2024/10/03 21:04
오 ㄳ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