냐루비) ㄹㄹㅋㅍ 다녀옴

명동역 3번 출구에서 애매한 거리를 두고 있음

인증샷

입구 바로 오른쪽에 리노아

입구 바로 앞 바닥에 로봇청소기

입구 바로 왼쪽에 도라

(...지금보니 입구 바로 왼쪽의 굿즈 전시대 같은거 빼먹었네)

그리고...도라 옆에 냐루비? 꼬리는 냐루비인데...

입구 오른쪽의 리노아 다음으로 있는 전경1

입구 오른편 전경2

입구 정반대편 전경

(도라 닳은 단발인데 뺨에 'DORA'표시 없고, 꼬리가 잘보면 펜촉인 저 오른쪽의 친구는 아미규임)

입구 왼편의 전경

말 그대로 간판무스메, 냐루비

마음의 준비는 하고 갔었지만, 입장하자마자 긴장해서 사진은 하나도 못 찍음...

(사탕수수 시럽 뿌리는것도 깜박ㅎ...)

눈냐루비 귀여우심

사진의 저 대형 모니터를 기준으로

왼쪽에 접대용 모니터, 캠, 마이크, 메모 보드, 조그만 선반 (모에모에큥 보조용), 결제 창구가 있고

오른쪽에서 커피가 나옴

이번에 굿즈 산 내용

위 사진의 키링은 5500원, 나머지는 '자립형 아크릴' 취급이라 9900원씩

104500원 지출

...생각해보니 분실을 대비해서 키링은 하나 더 사야 했다...

......그...조만간 HP 채우면 다시 가야겠네...;;

배터리 모자르다고 하니, 카페 건물 3층에서 충전하고 가라고 권유해주시긴 했는데

본인 휴대폰이 오래된 5핀 충전폰이라 금방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