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이전쟁때 헥토르 혼자 다했다는 오해의 진실

사고를 치고 온놈이 가장 태만이라..

프리아모스: 내 자식새끼들 다 합쳐도 헥토르 하나만도 못해!!
1. 놀랍게도 일리아드에 진짜 있는 얘기입니다.
2. 그리고 참척을 당한 아버지가 이성을 잃은게 아니라 그냥 팩트임.

트로이목마 들어올 때 아무 것도 안 한거 보면 후반 태업한 듯 ㅉㅉ

다는 아니고 한 80%정도 해먹었네

그런데 그 파리스가 아킬레우스 죽인거?

칼전도 했던 제갈량이군

아하 서양의 제갈량은 헥토르구나

아이네이아스는 그래도 로마 건국했잖아

신토르 다해줬잖아

저게 진짜 사람새끼인가 ㅋㅋㅋㅋ
저 짓을 어떻게 10년 가까이 함. 진짜 미.친놈 맞을듯

트로이전쟁 자체가 뻥튀기가 그리심하다지

통무지정매 전부 90넘는 개사기캐잖아

강동원 학교 축제 썰 같은 거잖아
'프리아모스도 좀 도와줬다'

아이네이아스가 유민들을 이끌고 피난가서 로물루스 형제의 로마 건국의 초석이 되어주지 않음?

시발 다해줬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