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티븐, 한국행 세번째 거부 당해 “선 넘어도 한참 넘었다”

피자

법원에서 절차를 지켜서 거부하라길래 절차를 지켜서 거부한 건데 왜?

아직까지 한국은 안전하단 뜻

이쯤 되면 그냥 관심받으려고 쿨 돌때마다 들이미는거 아닌가

법률과 판결따르고있는데? 누구도 스티븐을 입국시키라고 하지않음

개소리 받아서 그대로 기사로 써주는것도 문제다
내용은 다를지 모르겠지만 제목부터 이미 스티붕이 맞는것처럼 해놨네
클릭수 올려주기 싫어서 내용은 안본다

선은 니가 넘었지 피자놈아

외국인이 왜 자꾸 올려고 저러냐.
걍 자기나라에 살면되는거 아니냐. 가족이랑 친구가 보고 싶은거면 미국으로 초대하던가

스샷 떠서 커뮤에 올라오는 거 보면 미스터 스티븐 유의 의도는 성공한 거지

???: (계속 이렇게 찌르고…기사화하면…언젠간 열릴 거야…) (나 불쌍하다고 하는 머저리도 점점 많아진다며?)

저 양반은 절대 못 돌아와
이미 병역기피의 아이콘이자 본보기 그 자체라서

저새끼 관광비자는 되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