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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주의 카메라. 아이폰이 진리인가요.

카메라랑 렌즈 이것저것 들고 다니면
체력 쭉쭉 빠지네요.
아이랑 즐겁게 노는 게 목적이라면
홀가분하게 아이폰만 들고 다니는 게 맞는데...
가끔가다 건지는 사진(영상) 때문에 쉽사리 포기가 안되네요.
(근데 최근 외출엔 다 장비를 놓고 다녀서)
이제 팔 때가 된 걸까요

댓글
  • 강실이[소범아놀자] 2024/09/30 16:24

    저두요TT

    (Sy7QnI)

  • [CM.Choi] 2024/09/30 16:32

    a7c2도 무겁게 느껴져서 zv-e10m2 들여봤으나...역시나 별차이 없어 팔아버렸네요ㅠ
    아이폰에 보정어플 쓰면 나름 커버가 되긴 하는데...rx1r3 안나오나요?ㅠㅠㅠ

    (Sy7QnI)

  • 걸유박 2024/09/30 18:19

    전 이제 막 샀는데 이러시면 ㅋㅋㅋ 근데 저도 그럴것 같긴해요
    옮기고 보정하고 아고...

    (Sy7QnI)

  • 넥슨은뱀을뿌려라 2024/09/30 18:26

    운동을 하세요

    (Sy7QnI)

  • 살며.. 2024/09/30 18:28

    근데 해가 질 무렵 어둑해질즈음 아이가 빨리 움직일때처럼 빛이모자랄땐 한계가 있어서 저는 미러리스랑 단렌즈 결박해 항상 갖고 다닙니다. 컴터로 옮겨보면 사진이 차이가 많이나요. 핸펀이랑..

    (Sy7QnI)

(Sy7Q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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