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삐삐폭탄 뭐가문제냐 하는 애들 10초안에 설득해준다.

국가에 대한 테러행위고, 책임자들은 전부 처벌받아야 한다고 생각함.

아무상관 없는 사람이 침대 머리맡에 핸드폰(삐삐)두고 잤다가 터지면 그냥 죽는건데 저게 무슨죄냐니 대가리 왜 달고다니냐 걔네는

이걸로 이해할 지능이 있었다면, 이미 뭐가 문제인지 알고있을거같기도 하고

핵이나 지뢰 독가스 이런게 제재받는 것은 이유가 있지
민간인이 어쩔수 없이ㅜ피해보는 거랑
민간인이든 군인이든 상관없이 노리는 거랑은 천지 차이임

진짜 나치 같은 놈들...

헤즈볼라 딸 죽었다고 뉴스 나왔지 않나
터질때 누가 들고 있고 근처에 누가 있는지도 모르는데

쿨찐들이 딱 풀발기 할 주제잖아
지들은 존나 이성적으로 판단하는줄 아는마냥 지껄이기 쉽게

민간인이란 게 과연 현대전에서 존재할까?
적어도 민간인이란 단어가 있는 나라는 전쟁 안 하던데

미국 절반이상은 저지랄하는 것도 옹호중이라던게 충격이었음

그냥 뇌가 빠진거 같은대
쉴드를 칠수 있는건가;

그것보다 스마트폰이 터졌다는게 비유가 더 빠를걸ㅋㅋㅋ
우리나라 장교들이 카톡으로 연락하는데 그거 무력화 하려고 스마트폰 싹터트렸고 피해는 우리나라 장교뿐이다 하면 누가 믿엌ㅋㅋㅋ

극단적으로 말하자면 우리나라 누군가가 갑자기 삐삐 하나 써보고 싶어서 비싼 돈 들여 저거 하나 사왔으면 한국에서도 폭탄 터지는거니까
무차별 테러랑 다를 바 없지

터트린쪽이 하늘같은 극우개2독들의 영원한 아이돌 이스라엘이고 당한쪽이 무슬림이니까 논란씩이나 되는거지ㅋㅋ
반대라고 생각해봐라 저걸 누가 쉴드치고 앉았음?
전쟁까지 갈 것도 없이 남의땅에 즈그 꾸란에 적혀있답시고 알박고 식수끊은시점에서 나라째로 멸족당했음

저래도 미국이랑 유럽애들은 이스라엘이 테러국가 전범국가라고는 죽어도 안함

문제 없다는 애들 -> 민간인 아이들이 다치고 죽어도 상관없다는 애들.

아니 국제인도법이 좃으로 보이나?
제네바 의정서랑 헤이그 협약에서 가장 강조하는 기본 원칙이 구별의 원칙임.
전투하면 전투원만 죽여야지, 민간인까지 죽이면 안된다는 거임. 그리고 그럴 가능성이 있는 무기도 쓰면 안되는 거고.
저런 걸 용납하면 지금까지 국제사회가 피땀 흘려 이뤄온 인권 의식의 발전을 지 스스로 퇴보시키겠다는 건데 모르면 가만히라도 있어야지

이거 지적해봣자 안먹힘.
그래봣자 삐삐 안들고 있으면 되지 들고 있었으니 테러리스트잖아. 혹은
개슬람 하지 말앗어야지 ㅋㅋ 이러는 애들 상대로 뭘 지적을 하냐.

애초에 이스라엘놈들은 지들이 안한것도 지들이 했다고 우기는놈들인데
이런놈들이 입닥치고 있는것부터 답나오지 ㅋㅋ 이스라엘이랑 미국이랑 아무튼 난모름 시전하는데
저거때문에 졸지에 테러지원국된 헝가리랑 대만만 난리났음 ㅋㅋ

저게 인파속에서 터지면 어쩔꺼야 붙어있던 민간인은 같이 다치는 거자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