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 저 양반 재즈 아냐?
그 실사판 반갈죽 그 캐릭?
ㅋㅋㅋ여기서도 다리 끼었다고 다리를 반갈죽하네ㅋㅋ
그나마 본인은 살았으니 뭐 세이프지만ㅋㅋㅋ
(얼마 후)
흑막 겸 배신자 겸 씹쓰레기인 센티넬을
D16, 혹은 메가트론이 제압에 성공.
땅을 기면서 목숨을 구걸하는 센티넬에게 메가트론은...
실사판의 재즈처럼,
슬로모션으로 천천히, 그리고 참혹하게 센티넬의 상하체를 맨손으로 뜯어버린다.
처참하게 죽은 센티넬의 시신에 캐논을 갈기는건 덤.
아 그 오마쥬였...
근데 센티넬은 저래도 싼 새끼긴 하지...
야 나랑 맞짱 깔래?!
두쪽을 내주마!
한판 뜨자는 관용어구를 글자 그대로 해석해 두쪽내기로 받아치는...
마이클 베이: ㅎㅎ 로봇이니까 막 잔인하게 죽여도 되겠지?
관객: 으어어어 5편 내내! 그래도 다음 감독은
트래비스 나이트: ㅎㅎ 로못이니까 막 잔인하게 죽여도 되겠지?
관객: 다음 감독은
스티븐 케이플 주니어: ㅎㅎ 로봇이니까
관객: 다음
조시 쿨리: ㅎㅎ
트포 시리즈 특:
전체연령가인 롸벗 고어 영상
원래 총살하려다 팩스 오발로 조지고나서
반갈죽 시킨게 인상적 이였지
기존원한에 친구 죽게만든 원한까지 섞어서 배로 조져버린 듯한 연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