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사들이 받지 못할 카드를 던져서 사직(파업)을 유도.
협상안하고 관철시켜서 의료대란 장기화.
대학병원들 적자로 경영위기 유발.
수십조 단위로 지원금 꼴아박고 건강보험고갈.
개혁(?)이라는 명분으로 또 수십조 쏟아부음.
"더 이상 현 체재의 건강보험 운영이 어렵습니다.
민영화가 불가피합니다."
이 모든 잘못을 의사들에게 뒤집어 씌우고 민영화 강행.
https://cohabe.com/sisa/3987467
의대증원 진짜 목적이 민영화 맞는 거 같음.
- 호불호 갈리는 복장 [1]
- 양심있는사람 | 2024/09/28 22:23 | 1199
- 니케) 2주년 신데렐라 기원하는 작가.jpg [4]
- 리네트_비숍 | 2024/09/28 20:49 | 1120
- 림버스)와 바닥장인줄 알았는데 바닥 아래 지하실 장이였네?(스포) [4]
- 참외아래참호 | 2024/09/28 19:25 | 445
- 블루아카) 유즈의 일상을 본 아리스가 말을 잇지 못한 이유 [2]
- 별들사이를 걷는거인 | 2024/09/28 15:36 | 969
- 리빙포인트) C타입 단자의 양면비대칭성 [11]
- 맨하탄 카페 | 2024/09/28 14:33 | 588
- SF소설) 65년전에도 인기였던 수미상관 엔딩 [3]
- 앙베인띠 | 2024/09/28 13:22 | 633
- 5,60대 입대 기사는 징병이 아니라 노인일자리인데. [12]
- 828 | 2024/09/28 12:13 | 229
- @) 모모코짱과 결♡혼하는 manhwa [2]
- 세피아괴계 | 2024/09/28 09:20 | 493
- 언론 탄압 소송에 기름값까지 끌어다 쓴 방통위 [5]
- 탕가니카에빠지다 | 2024/09/28 07:32 | 461
- 생물학자들은 암컷 수컷을 어떻게 구별할까 [1]
- .rar | 2024/09/28 03:53 | 1312
- 숫자 3에 집착하는 여자친구 [10]
- Miličević | 2024/09/28 01:32 | 507
- 마블링 개쩌는 사슴고기 [35]
- 6KG우유통 | 2024/09/27 23:52 | 1590
- 블루아카] 몸매 잘빠지기로 top5안에는 들 학생 [11]
- 포근한섬유탈취제 | 2024/09/27 22:42 | 1303
이게 맞는듯요
장모는 사무장병원 운영하면서 개꿀..
증원하는게 받지못할카든가 엉터리구만
그것도 있지만
통합돌봄이 2025.2. 시행 되면서
지역커뮤니티케어가 본격적으로 시작하는데
재택 의료서비스 역할이 매우 중요한데
지금은 의사수로는 좀 어렵고
비용도 높게 들어가시도 합니다.
파업을 유도했다는게 엄청 현실성 있어보이네요
일부러 공식적인 자리에서 의새 거리면서 일부러 의사들 긁었던것도 있고 ㄷㄷ
사람들 화나게 하는거까지는 왔슴미다~ 이제 4번째만 남았지유? 거의 다 왔지유?
의사는 딱 월 4백 정도 벌면 맞는 애들
그런 애들이 말 안되는 돈 벌게 해주느라 이 나라가 거덜나는거 ㅉㅉㅉ
의대는 늘리는데
상급병원은 pa간호사로 운영하겠다.
말이야 방구야
사직이 아니라 파업하길 바랬는데 거기서 약간 계획에 차질이 생겼지만
결과적으로 대형병원들이 파산 위기로 가면 국가에서 영리화를 허용하는 쪽으로 마치 어쩔 수 없이 가는 것 처럼 시나리오 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