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트라마린
30k 시절부터 인류를 수호해 온 가장 대표적인 아뎁투스 아스타르테스(스페이스 마린) 챕터이며,
온갖 캠페인이나 이벤트서 주인공으로 나오며 보정을 받고, 심지어 프라이마크 길리먼 마저 귀환하여 프라이마크 따라 온갖 곳을 누비다 보니
이 새끼들 사실 1천명이 아니라 군단으로 돌아간 거 아니냐는 소리까지 나올 정도로 자주 보이는 놈들. 즉, 스페이스 마린의 얼굴마담.
하지만 이 암흑 뿐인 미래, 오직 전쟁 뿐인 세계에서
(워해머 40k : 퍼라이어 넥서스 中)
온갖 행성의
(10판 트레일러)
온갖 전투에 투입되는 얼굴마담 역을 수행하는 건
(워해머 40k : 십일조)
그만큼 많이 죽는다는 거다.
군단급으로.
엘.....프?
울트라마린이랑 블러드엘프 말고는 비디오 게임 제작에 저작권 인정을 안하는 게임워크숍이 제일 나쁜 놈이야
물론 이래 갈려도 멸종을 안함(최소 인류개체수 4조)
그야 죽은만큼 다 뽑아내는 미친 챕터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트라마린이랑 블러드엘프 말고는 비디오 게임 제작에 저작권 인정을 안하는 게임워크숍이 제일 나쁜 놈이야
엘.....프?
앗
그리고 미디어 스마의 특징인 소수일때는 천하무적 다수일때는 자코라는 법칙을 가장 잘지키는 챕터
이는 게임 볼트건과 이번 스마2에서 다수 스마 나오는 씬 보면 대충 나옴 ㅋ
정규 마린이 1천명 제한이지 스카웃은 규정이 없음
심지어 울트라마린은 특유의 "행정체계 안↗됨"이 더해져서 지원생을 사관학교 식으로 뽑는다.
(물론 도중에 안죽는단건 아님)
참고로 블랙템플러는 코덱스 무시해서 진짜로 규모가 천명 넘김
스카웃, 테크마린, 아너가드 같은 비정규 병과는 규정이 없다 해도 스카웃을 통솔하는 서전트들은 인원이 제한되어 있어서 스카웃을 마구 잡이로 둘 수는 없음. 울트라마린도 하이브 플릿 베헤모스의 마크라그 침공으로 챕터 병력 대부분을 손실하고 그거 회복하는데에 엄청난 고생한 거 생각해 보면 쟤들도 한계란게 있고.
울트라 마린이 개 웃긴게 가장 넓은 지역인데 마린 1000명밖에 못씀
대신에 분가를 엄청나게 시켜서 대부분의 스페이스 마린 챕터들은 울트라마린 후계라는 썰도 나올 정도
심지어 본가에서 버스터콜 외치면 분가들 떼거지로 몰려옴
인류 4조는 가뿐이 넘을껄로 예상됨. 한 네크로문다 행성에서만 인구 어마어마해서
여기서보면 15경까지 인구 숫자세다가 포기했다함.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744/read/35046499
예전 설정들이랑 다르게 요즘 쥐땁은 구체적 수치를 내세웠다가 뒤에 설붕되는 거 막으려고 예전의 수치들을 레트콘시키거나 아예 언급 안하는걸로 가서 인류 숫자는 그냥 측정불가로 보는 게 맞음.
맞음. 원래 게임워크숍이 숫자설정놀이를 안좋아한다고 들어서 측정불가로함.
타이라니드도 측정불가고
울트라마린이랑 다크엔젤은 말이 챕터지 사실상 군단 체제로 돌아간 게 아닌가 싶음
프마가 복귀해서 진시드 양성도 매우 잘되는 상태일 거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