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 처음 조니워커 블루 한잔하는데 굉장히 스무스하게 넘어가더라고?
역시 비싼술이라서 도수가 40인데도 알콜맛이 전혀 안느껴짐
꿀꺽하고 넘어가는 느낌?
술보다는 그냥 물 같았음
아 비싼 술은 원래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는데
그렇게 2잔 째 마시다가 일어났는데 알고보니 자연서 내 침을 삼키고 있었음
내가 꿈속에서 위스키라고 생각했던게 침이였던 거임
난생 처음 조니워커 블루 한잔하는데 굉장히 스무스하게 넘어가더라고?
역시 비싼술이라서 도수가 40인데도 알콜맛이 전혀 안느껴짐
꿀꺽하고 넘어가는 느낌?
술보다는 그냥 물 같았음
아 비싼 술은 원래 이런거구나 하고 느꼈는데
그렇게 2잔 째 마시다가 일어났는데 알고보니 자연서 내 침을 삼키고 있었음
내가 꿈속에서 위스키라고 생각했던게 침이였던 거임
메모... 작성자랑 딥키스하면 조니워커 블루맛 남..
그 부드러움이 특징이지
그래서 그 부드러움에 적응못하고 좀 떄리는 맛을 즐기는 사람은 블랙쪽에 머무름
난 그린을 더 좋아함. 블루같이 부드러우면서 블랙같이 스모키함이 딱 중간에 있거든
뭐 작성자가 조니 워커라서 침이 위스키맛이 난다고?
43도에서 40도로 내려가긴 했지
메모... 작성자랑 딥키스하면 조니워커 블루맛 남..
줄 어디죠?
작성자는 입술간수를 해야할 듯 유게는 오늘도 위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