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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개 사이에 섞여 들어온건가 ㅋㅋㅋ
조개에 섞여서 들어갔나봄 ㅋㅋㅋ
실제 비법이였어도 손님한테 나갈때는 돌빼고 줬겠지 ㅋㅋㅋㅋㅋㅋ
분위기상 조그만 돌도 아니고 꽤 큰돌같은데
조개인줄 알고 같이 빡빡 씻어서 끓인듯ㅋㅋ
위님
2024/09/27 15:44
에?
00-,.-00
2024/09/27 15:44
조개 사이에 섞여 들어온건가 ㅋㅋㅋ
파탈리테
2024/09/27 15:46
분위기상 조그만 돌도 아니고 꽤 큰돌같은데
조개인줄 알고 같이 빡빡 씻어서 끓인듯ㅋㅋ
루라리큰
2024/09/27 15:47
꽤나 컸을거 같은데...조리하면서 눈치채지 못할정도로 조개 같앗나봄
루리웹-0261028672
2024/09/27 15:45
해골물?
녹차양갱이
2024/09/27 15:45
신장개업 손가락 생각나네
라젠드라
2024/09/27 15:45
조개에 섞여서 들어갔나봄 ㅋㅋㅋ
구연산삼나트륨
2024/09/27 15:45
조개가 돌을 숨김
루리웹-9722123800
2024/09/27 15:46
아 조게가 돌먹은거구너
오줌만싸는고추
2024/09/27 15:45
짱돌칼국수의 시작
이웃집어르신
2024/09/27 15:46
실제 비법이였어도 손님한테 나갈때는 돌빼고 줬겠지 ㅋㅋㅋㅋㅋㅋ
홀릭패밀리
2024/09/27 15:46
해감이 덜 됬나보군 ㅋㅋㅋ
제3사도
2024/09/27 15:46
진짜로 보온 한다고 달군 돌이 들어가는 경우가 있긴 한데
...그정도 사이즈의 돌이 실수로 들어갔다고......?????
제3사도
2024/09/27 15:47
보온 소리 나올 정도면 그거 조약돌 사이즈임. 조개 해감 어쩌고 할 수준을 애저녁에 초월한거.
티에리아 아데
2024/09/27 15:47
오히려 너무 커서 뭔가의 비법인가...생각이 들었나봄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