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인 작가를 소재로 한 아사나기의 신작.
여기서는 순애 작가라면서 뻐기는 773(나나미)라는 작가가 나오는데
알만한 사람은 다 알다시피 이건 실제로 하드한 물건만 그리다가 나가토로 양으로 대박을 친 774(나나시)의 패러디 캐릭터다.
틈새 장르의 한계가 있다는 건 바로 본인의 경험담(?)이었던 것.
물론 그것과는 별개로 본인이 TS되어 등장하는 쩡은 하드하게 그려달라고 직접 오더까지 내려 사람들을 놀라게 한다.
여담으로 아사나기 본인도 순애 작가로 짤막하게 셀프 디스(?) 용도로 출연했다고
저거 한글맞지?
나나시 너는아직 다크시그너의 본성이아직남아있다!
신규 쩡인가 ㅋㅋㅋㅋ
남주 타케다히로미츠던가
저거 한글맞지?
신규 쩡인가 ㅋㅋㅋㅋ
나온지 꽨된 작품
102쯤 될꺼 같은데
나나시 너는아직 다크시그너의 본성이아직남아있다!
남주 타케다히로미츠던가
어지러워...
그와중에 곤충수집 취미 있는 샌더슨 할아버지처럼 생긴 사사모리 작가는 대체...
나나시! 다크 시그너스 때의 넌...!!
...역시 조금 그렇다... 계속 양지에 있어라
봉유제라는 작품은 20년도 더 지난 물건인데 그 시절의 하드함은 지금도 끄앙
치치모리 토모에도 사사모리 토모에 ts잖어ㅋㅋ
나나시 다크시그널일때의 너는 솔직히 좀 무서웠다!!
그리고 아사나기의 본심
외관만 순애인건 인정 안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임마 넌 외관도 순애 아니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