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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내가 축복 잘 안 해주는데
그 여자분 만수무강해라.
좋은 사람들만 만나라.
비밀로 하랬더니 동네방네 소문 다 났네
감동 받아서 고백 공격은 제발.
이제 누가 점심챙겨주냐.
그럼 동생도 같이 점심을 먹자는 결말을 기대했는데
생각해보니 그것도 아닌거 같네요
전에 다니던 회사에 직장 동료 어머님이 계약직으로 사무실 청소를 하셨는데 저는 그사실을 나중에 알았거든요
원래부터 청소하시는분과 인사정도는 했는데 그 사실을 알고난 시점부터는 대하기가 살짝 어려워지더군요 청소하시는걸 보면 괜히 불편하고 뭘 들고 가시면 제가 뛰어가서 들어드려야할거 같고...
알아도 모른척하는게 제일 좋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개싸가지 없는 MZ 욕하는 건 줄 알았는데 너무너무 미안해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