흑백요리사 파브리가 이탈리아 사람이라고 느낄 수 있는 부분 모음

이탈리아 사람, 특히 남자의 인터넷 밈 중 가장 흔히 사용되는 게 축구, 커피, 파스타에 대한 자부심 등이다.

흑백요리사에 출연한 파브리도 이런 이탈리아 남자라고 느낄 수 있는 짤들이 속속 올라오고 있다.

흑백요리사에서는 상대의 정신공격에 멘탈이 나가는 모습을 보였다.

근데 파브리가 축구 좋아하나? 안 좋아할 수도 있잖아?

그가 출강하는 학교 학생의 증언으로 역시 이탈리아 남자라는 증명이 완성됐다.

다음으로 커피(에스프레소)에 대한 자부심

이 짤은 꽤 유명해서 그러려니 했고, 이제 꽤 오래 한국에서 생활했으니 유머도 하시는 구나 했음.

그런데 최근에 외국호소인 2명과 함께 촬영한 유튜브에서

커피에 대한 이탈리아식 사랑도 언급했다.

추가로 겨울에 대용량 아아를 든 사람이 쓰레빠 신고 돌아다니는 건 이해 못하겠고 한다.

끝으로 인터넷 개그로 많이 쓰이는 파스타 역시 이탈리아 요리 쉐프로서 다양한 레시피를 보여주고

요즘은 한국식을 가미한 파스타도 많이 선보이고 있다.

간단하게 계란프라이 비빔이라던가 된장 소스라던가 다양한 걸 시도하는 중인데

사부인 이영숙님을 만나러 가서 요리할때 파스타 건면을 동강내 삶으셨다.

그만 알아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