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에 위치한 악어농장 주인이
홍수로 탈출할 우려가 있는
100마리 이상의 악어들을 살처분함
태국 북부 람푼주에 위치한
한 악어농장을 운영하는 낫타팍 쿰카드는
악어들 700여마리 중 125마리를 살처분함
올해 비가 너무 많이 내려
쿰카드의 농장 울타리 중 일부가 손상돼
몸길이 3m의 샴악어 무리가 탈출해
가축과 사람을 위협했기 때문
비가 더 많이 내리면
농장 울타리 전부가 무너질수도 있어서
빨리 결정을 내려야 했다고
대부분 악어는 17세 정도인 성인 악어라
경제적 손실이 클 것으로 알려짐
홍수의 영향이 없는 지역 임시보호소에
악어들을 옮기는 방안도 고려했지만
악어의 크기가 너무 커서 거부당했다고 함
도살된 악어는 추후 판매를 위해
냉장 보관될 예정이라고
그래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구나..
보통 가죽이 메인 아니던가 손해 진짜 크겟다 대협
뭐 이미 도살까지 된거 맛있게 자라줘서 고맙다 얘들아 라고 할수밖에 ㅠ
드니차
2024/09/26 00:44
그래도 자신의 행동에 책임을 지는구나..
전국악당협회장
2024/09/26 00:45
뭐 이미 도살까지 된거 맛있게 자라줘서 고맙다 얘들아 라고 할수밖에 ㅠ
토키도사야
2024/09/26 00:45
보통 가죽이 메인 아니던가 손해 진짜 크겟다 대협
KaGaRi🔥아야카
2024/09/26 00:46
궁금한게 죽일때는 어떤 방식으로 죽였으려나
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