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뉴진스의 라방 후 오늘 오전 연예계를 달군 서울신문 장형우 기자의 폭로
현직기자의 폭로라는 뜨거운 소재에 이 인터뷰를 바탕으로 수많은 기사들이 작성 됨.
YTN은 물론
SBS도 물었고
일간, 이코노미, 매경등이 현직 기자의 인터뷰 소식을 전했음.
근데 직 후 뉴진스 팬인 버니즈로부터 이상한 내용이 올라옴
하이브에서 장형우 기자를 담그려고 이러한 찌라시 내용을 유포했고
이런 내용이 올라오면 그 내용은 모두 가짜라는 것.
그리고 이 사건 관련 가장 많은 소식을 전했던
연예기자 이진호가 오늘 라이브를 했는데
정말로 저 찌라시라 주장하는 내용이
토씨하나 안틀리고 그대로 나와서
버니즈 들은 우리가 예상한대로 흘러갔다며 환호를 했는데
방송 막바지 의외의 소식이 하나 전해짐.
현직기자의 폭록였다던 인터뷰 영상 제목과 설명이 '前 기자' 로 수정된 것.
무언가...무언가 재미있게 돌아가는 중
루리웹-1543023300
2024/09/25 22:02
쟤가뭔데 담그려고 거짓정보줌?
디프리글
2024/09/25 22:02
모든 연예인이 그렇지만 다 상품이다. 아이돌은 그중에서도 제일 때묻어서는 안되는 상품임. 심지어 초중반에는 연애조차 할 수가 없을정도로 이미지가 가치인 직업이고 이미 다 배린 이미지로 어떻게 살아난다한든 뭘 어떻게 해먹고 살 수 있냐. 너무 피곤하다. 노래 나오면 걍 돌려버림. 예전에는 불쌍하다였지만 이제는 한통속이라는 걸 알게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