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아카) 한섭 0.5주년 당시 바스나의 위상은....

성능이 좀 많이 별로라

아 이거 운동끝나고 케릭 찍어올려야겠네 ㅋㅋㅋ

구지 엿먹일려고 열심히 키우다니........애증이 없는 양반이 구지 키워서 보여줄필요 없서! 그건 아스나의 예의가 아니지...
그러보니 둘다 얻고나서 뭔가.....그냥 요즘 힘들다가 그냥 포기했지 블카는.......

놀랍게도 페로로 토먼트 초반에 잘썼었슴.
통언뜬 3번더하면 전2 가능.

그냥 키우다가 제료 부족해저서 중간에 포기함.....어느정도 키울려면 성장 제료가 많이 필요해지더라........마치 캐도 캐도 계속 겜을 해야하는것처럼;;;;;;;;;; 옆동네처럼 딱 무한 레벨 만들고 스킬만 찍으면 되는게 아니라 진짜 신경쓸꺼 많더라 물론 캐릭터 이쁘긴하긴한데 말이지 =_= 근데........아스나 볼때마다 느끼는건데.........센세만 있스면 실실 웃는 강아지에서 왠지 모르게 주인만 바라보는 옆동네 메이드는 이젠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것처럼 말이야.....

적당히 타협이 필요함.
현질을 좀 빡세게하면 상황이 좋아지는편이고

지금 소전 블카 라오 벽람도 애들 계장된애들도 있서서 키울것은 많음 아마 그런겜까지 하면 아마 우울증 시달리긴 커녕 겜할시단도 없서서 아마 밤새도록 겜하다가 출근하고 그렇게 되겠지 =_= 아무튼 이 못난 유게이 댓글 하나씩 달아줘서 고마워.....

헐... 우울하면 심리상담 빨리 받는게좋음.

생활비 드리고 근근히 덕질하고 살어 아마 검색하면 하나같이 우울한 글이지만 그래도 유게와서 덕질 글 쓰면 된거지 뭘.....아직 세상 하직했스면 아마 유게 글도 몼섰슬꺼야. 신경써줘서 고맙고..........나중에 혹시 집이 서울이나 경기도 권이면 한번 만나자고! 41살 할배 동생들한테 한끼정도 식사는 해줄수 있스!

동생이 우울증때문에 계속 상담받는중이고 내가 매주 케어해주러 다니고 있어서 어느정도 보고들은게있어서 하는말인데.
짬내서라도 상담 받으러 가보셈.

갔지 약먹고 계속 먹으라고 그리고 어쩌구 작성하고 그와중에 계속 약먹으로고 왈 끝.......그리다가 두달 지나도 현 진행형.....그와중에 백수 됬다가 겨우 일자리 복귀는했는데 주변 불안감 몸뚱아리 고통 등등...하니 다시 엄니 생각만하면 폭풍 오열;;;;;;;;;; 괸찮아 살아있스면 된거야!!!!!!!

아이고 ...
안그래도 글적는데 여동생이랑 카톡하는 느낌이라..
도움 안되는것 같아도 상담은 꾸준히 받고 약먹고하는게 주변사람들이 느낄정도로 차이가 제법나던.
영 아닌것 같으면 다른곳으로 바꿔보는것도 좋고..
아 가족이 그러니까 남일같지가않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