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어 요리사가 절대 해선 안되는 말

둘이먹다 둘이 죽어도 모르는 맛으로 드리겠습니다

죽고싶지 않다면 내 의견을 따르도록

"혀가 말려들어가면 말을 못 하니까요 하하하"

먹어도 안죽어가 아니구나

와 복어 기능장이면 보통 높은 수준이 아닐건데

'어떤 요리는 단 한번만 먹을 수 있다'

기능장급이 사고 쳤다면 뉴스에 날 수 있으니 걱정 안해도 된다

둘이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를 맛.....

*맛있는 요리를 드리겠단 뜻입니다.
결코 협박이나 공포정치를 펼치려는게 아닙니다.

대충 또 자격증있는사람 있냐니까 손든 기능사들 짤

"이상하다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으니까요."
.... 더 이상 사람이 아니게 된거야?

이상하다고 말하기 전에 먼저 묻어버리면 뭐 복어때문에 죽은 사람은 없잖아?

양식만 쓰는 게 아닌가

"시체는 말이 없다."

우선 선입금 받겠습니다!

루머같이 있는게, 복어 기능사 기능장시험에 원래 맛 평가부분이있었는데
심사위원이 우웅 우마이 하면서 먹었는데, 덕이 덜제거되서 그대로 엌 하고 넘어가서 병원실려간뒤로, 없어졌다는 루머가있음

"간장에 찍지 말고 드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