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핸드
"육신은 약하다!"
기합찬 챕터 구호답게 살점달린 인간으
나약하다고 여겨서 생살을 자르고
기계를 달아 사이버네스틱 해병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챕터임.
정작 본인들 프라이마크는 워프에서 본
미래의 아이언핸드의 기계화에
기열빠진 장애인 새끼들이라고 극혐했다만.
아이언핸드
"육신은 약하다!"
기합찬 챕터 구호답게 살점달린 인간으
나약하다고 여겨서 생살을 자르고
기계를 달아 사이버네스틱 해병이 되는 것을
좋아하는 챕터임.
정작 본인들 프라이마크는 워프에서 본
미래의 아이언핸드의 기계화에
기열빠진 장애인 새끼들이라고 극혐했다만.
즈그 프라이마크는 살아있을 적에 은퇴만 하면 당장 혐오스러운 외계인 기생체 팔뚝 떼버린다 벼르고 있었구만
아들새끼들은 우왕 간지나는 강철팔뚝, 우리가 강해지려면 기계화! 이러고 있음
페러스가 죽고나서 그런 강철손을 가진 페러스조차 자신들과의 맹약을 깨버리고 죽었다는 말도안되는 이유로
챕터째로 자기혐오에 빠져버려서 더 기계화에 손을 뻗게된 챕터라는게 참 워해머스러운 챕터임
심지어 패러스는 기계팔도아니고 팔에 그냥 액체금속 비스무리한거 씌어진걸로 알고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