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동안 오오시마 이벤트가 마에다 장기인 가족 갬성으로 눈물 흘리게 하는 치트키였으니 이번에도 오랜만에 눈물 좀 흘릴 수 있겠네 새노래 제목도 아름다운 꽃피는 언덕에서라는 감성 돋는 제목이라 기대가 더 된다
오오시마네를 뺏었다고 하는거 보면 부모님 최후랑 관련된 스토리일지도?
무우아 이벤트에서 나왔던 그건가 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