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19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근 진행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곽튜브가 참여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고 있는데...
TV 프로그램 방송에는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는데 아닌듯?
유튜버 겸 방송인 곽튜브가 이나은을 옹호했다는 비판을 받는 가운데, 최근 진행된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참여하지 않은 사실이 확인됐다.
19일 동아닷컴 취재 결과 최근 진행된 MBN ‘전현무계획’ 시즌2 첫 촬영에 곽튜브가 참여하지 않았다.
생각보다 일이 커지고 있는데...
TV 프로그램 방송에는 별 문제 없을 거라고 생각한 사람들 많았는데 아닌듯?
공익광고가 내려갔는데...
그야 굳이 얘를 쓸 이유가 없어
저 업계는 이미지 안 좋아지는 순간 칼손절침
아마 같은 크루원들이나 친했던 사람들 유튭에 나오는거 말고는 외부활동은 힘들겠지
공익광고가 내려갔는데...
그야 굳이 얘를 쓸 이유가 없어
근데 연휴기간에 촬영한건가?
저 업계는 이미지 안 좋아지는 순간 칼손절침
아마 같은 크루원들이나 친했던 사람들 유튭에 나오는거 말고는 외부활동은 힘들겠지
방송국놈들이 ok때려도 본인 멘탈이 흔들린 상황일터라
제대로된 녹화는 힘들겠지
아예 대체가 안되는 캐릭터면 몰라도
곽튜브가 논란이 터진 상황에서 TV 프로그램 등에 아무런 문제가 없을리가